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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

인플레가 진하게 옵니다. 인플레에 투자하세요

지금은 인플레이션이 강하게 오는 시기입니다.

이 인플레가 스태그플레션인지, 리플레이션인지는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인플레이션은 분명합니다.

원자재 가격도 상승하고, 주식 가격도 계속 상승할 것입니다. 다만, 신흥국은 지금 돈이 계속 빠져나가고 있어서 상승할지 확실하지가 않습니다.



인플레는 금리인상과 긴축재정으로 엄청 쉽게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인플레를 막지 않습니다. 막으면 본인들 개인적으로 손해가 큽니다. 경제가 붕괴되는 것에 대해 책임져야 하고, 본인들이 가진 주식과 부동산의 가격이 하락합니다.

그러나 인플레를 방치하면 가난한 사람들과 근로소득자만 고생할 뿐, 부자들은 더 부자가 되고 걱정거리가 없습니다.



그래서 인플레를 잡지 못하는 게 아니라, 안 잡는 것입니다. 인플레가 어느정도 되어야 잡을까요? 우리 월급으로 10일을 살기 힘들 정도로 물가가 올라서 폭동이 일어날 정도는 되어야 물가를 제대로 잡으려고 노력할 겁니다. 그러지 않으면 목이 달아달 수 있거든요.



나폴레옹도 자코뱅파가 물가를 잡지 못해서 끝없는 시위와 폭동이 일어나는 도중에 이탈리아에서 연이은 승전과 전리품 약탈을 통해 시민들의 지지를 받아 자코뱅파를 몰아내고 3인 통령정부를 세웠습니다.



물가폭등에 시달리는 것이 어떤 것인지 알 수 있게 해주는 대목입니다. 저정도로 올라야 인플레를 잡을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하나요?

최대한 자산을 가지고 벌어야 합니다. 부동산은 더 오르기가 힘든 상황에 직면했고, 이제 주식입니다.



제가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문재인 정권이 유일하게 잘했다고 내세우는 치적이 코스피 3000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대선 반년도 안남았습니다.



연기금은 올해 초부터 주구장창 매도해서 한국주식을 쓸어담을 준비가 끝났습니다. 제가 내년초 코스피 4000을 말씀드렸는데, 적어도 지금보다는 오를 것입니다. 그래야 정권 연장에 유리하기 때문이죠.



아무튼 인플레에 투자하세요. 대출금은 이자를 갚을 수 있는 한도까지 최대한 대출을 받은 상태에서 버티세요.

내년 2월에 재난지원금 또 풀 것이고, 무역수지가 안 좋아서 국채 발행량은 더 증가할 것이기에 물가는 더 급등합니다.



사실 그때는 코스피가 4000을 가도 돈을 번게 아닙니다. 우리가 쓰는 원화 가치가 종이쪼가리로 변해가는 것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