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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일기/시황분석

일시적 인플레이션은 거짓이다

제 블로그에서 계속 글을 읽는 분들은 아실겁니다.

작년 전 세계의 경제상태는 디플레이션이었는데,
유동성을 증대시키면서 일시적인 수요견인 인플레이션 을 만들었고,
지금은 돈을 풀지 않으면 경기는 침체되고 물가는 상승하는 스태그플레이션으로 향한다는 사실말입니다.

미 연준의 파월의장이 일시적인 인플레이션이라고 수차례 강조하며 미 장기금리의 상승을 막아왔지만, 그건 사실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 발언을 한지 1년도 안되어서 테이퍼링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미 모든 연준 위원 18명 중 과반수가 동의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이야기합니다.
고용상황이 충분히 좋다고 하지요.
그래서 이제는 테이퍼링이 필요하다고 하네요.



저걸 그대로 믿으시면 안됩니다.
테이퍼링은 미국의 고용지표가 나쁘게 나와도 핳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고용지표가 나쁘게 나와도 인플레이션을 막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인플레이션은 순전히 통화적 문제이기 때문이죠. 풀린 돈을 회수하지 않으면 인플레이션은 멈추지 않습니다!!

즉,
델타 변이로 경기 둔화 가능성과 다양한 부양책이 중지되어 고용 부진에도 불구하고 11월 테이퍼링 착수 가능성이 유력해진 건 물가가 너무 가파르게 상승하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연준 파월의장이 주장했던 '일시적 인플레이션'이 결국 거짓말이었던 것입니다!

자, 이제 중국 물가를 볼까요?


자, 어떠세요?
중국도 미국도 물가상승이 잡히지 않고 있죠?
세계 경제시장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두 나라가 이정도입니다. 테이퍼링이나 금리인상이 없다면 아마 인플레이션은 하이퍼로 치닫게 될 것입니다.

돈이 풀리면 물가는 필연적으로 오릅니다.
이제 우리가 걱정해야 할 것은 테이퍼링과 금리인상의 추세가 앞으로 2년 가량 지속될 것입니다.

왜 2년이라고 말씀드리는지 아세요?

2024년에 다시 금리를 내리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작년부터 올해까지 양적완화는 규모는 월 1200억 달러 규모였습니다. 2024년에는 1조 달러를 매달 푸는 모습을 보시게 될 겁니다.

왜냐하면 지금 달러 중심의 화폐시스템은 더이상 유지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테이퍼링 이후 미국 기준금리 인상의 최대 상승치는 금리 1.5%입니다. 그 이상 올리고 싶어도 못 올릴 것이고, 1.5%에 도달하면 부채로 형성된 모든 자산들이 어느날 갑자기 무너지는 2008년의 모습을 재확인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잘 대비하여야 할 것입니다.
대비방법은 너무 많이 이야기했으니 생략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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